14개 나라 20여 개 도시 고위급 인사와 관광 정책 관계자 등이 모여 도시 기반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인 제1회 '글로벌 도시 관광 서밋'이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세계적 추세를 반영한 관광 활성화, 상생과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 관계자는 부산이 한해 외국인 관광객 3백만 시대를 맞아 주요 관광 도시와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자리로 '관광 서밋'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315123729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